입력 2020.08.21 10:28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사우디로부터 4847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사우디 국영선사 바흐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4847억원이다. PC선 1척당 가격이 430억~450억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약 10척가량 수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들어 현대미포조선은 20척이 넘는 PC석을 수주했다. 지금까지 700척이 넘는 PC선을 건조해,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August 21, 2020 at 08: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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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사우디서 PC선 10척 수주… “4847억원 규모”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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