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레이더’가 발표한 ‘비 럭셔리 브랜드 CPO프로그램 평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CPO프로그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오토트레이더’ 브라이언 무디 편집장은 현대자동차의 장기간 워런티와 검증된 차량, 선택 폭이 넓은 CPO 모델들에 높은 평가를 했다.
이어 럭셔리 차량 구매를 제외한 경우 현대 자동차의 프로그램을 앞지르기는 어렵다고 극찬하며 검증된 중고 차량 구매를 검토중인 고객은 현대차 부터 시작할 것을 권유했다.
현대자동차의 CPO프로그램은 차량 첫 판매 이후 제공되는 10년, 10만 마일 파워트레인 워런티와 5년, 6만 마일 신차 워런티가 이월돼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특히, 173개 부문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검증된 차량임을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주 7일 어느 곳에서라도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해결해주는 24시간 긴급 지원 서비스 24/7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미주법인 HMA의 랜디 파커 판매 부문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CPO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대차의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차량 평가매체 ‘오토트레이더’의 비 럭셔리 브랜드 CPO 프로그램 평가는 웹사이트(https://www.autotrader.com/car-shopping/best-cpo-programs-of-202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une 18, 2020 at 12:0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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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조사 보증 중고차 판매 프로그램 3년 연속 업계최고 - 라디오코리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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